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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 2011년 개설 조금 끄적, 2014년 조금끄적, 그 이후 드문드문. 2020년이 되었습니다. 이번엔 길게 가보려합니다. 여행, 영화, 책, 학교, 교육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씁니다.
계란빠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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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과 사랑의 닮은 점을 표현해보세요.

2014. 8. 25. 21:46 | Posted by 계란빠앙


스치는 듯 지나가지만 여운이 남는 순간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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