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요 작품 몇 개 없다.
(개인적으로 고흐가 좋아서..ㅎㅎ)
공간은 협소하고 사람은 많고 도슨트는 설명하기 바쁘고 사람들 우르르...
평일 낮인데도 도슨트껴서 이동할 땐 관람하기 매우 매우 매우 힘들었다.
그래도 학생 할인도 있고,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자도 있는 점은 좋았다.
기억나는 건, 피리부는 남자아이, 고흐의 성당그림, 양산을 든 부인 그림. 계속 보다보니 졸렸다. 잘 모르는 분야가 많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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