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수깡과 뾰족한 수수깡 이음새로 벤치를 만들었다. 근데, 그 뾰족한 연결삔이 수수깡을 뚫고 나왔다. 마치 왕관처럼 말이다. 그랬더니 쿵쿵이..
'어 똥꼬 찔리겠다. 선생님 이 벤치에 앉으면 똥꼬찔린다요~!'
응..그래...ㅋㅋㅋ난 너가 참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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