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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 2011년 개설 조금 끄적, 2014년 조금끄적, 그 이후 드문드문. 2020년이 되었습니다. 이번엔 길게 가보려합니다. 여행, 영화, 책, 학교, 교육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씁니다.
계란빠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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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마을 만들기 시간.

2014. 10. 14. 00:02 | Posted by 계란빠앙

수수깡과 뾰족한 수수깡 이음새로 벤치를 만들었다. 근데, 그 뾰족한 연결삔이 수수깡을 뚫고 나왔다. 마치 왕관처럼 말이다. 그랬더니 쿵쿵이..

'어 똥꼬 찔리겠다. 선생님 이 벤치에 앉으면 똥꼬찔린다요~!'

응..그래...ㅋㅋㅋ난 너가 참 좋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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