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학기의 중요한 행사 끝.
학부모 공개수업은 스펀지밥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수학과. 타의로 매 공개수업마다 수학을 해왔던 것 같다. 이번에도 스스로 지도안 짜놓고 만족.ㅋㅋ(교사는 자기 수업에 만족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...난 꽤 맘에듬ㅋ) 마침 자료도 수업과 관련된 이미지, 영상이 많아서 피피티로 이야기 만들기도 수월했다. 스펀지밥 마니아팬들에게 감사. 덕분에 짧은 시간 내에 준비한 것에 비해 완성도가 높은 수업자료를 만들 수 있었어요. (꺄하)
아이디어가 샘솟는 오늘.
-학급경영, 한국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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