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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 2011년 개설 조금 끄적, 2014년 조금끄적, 그 이후 드문드문. 2020년이 되었습니다. 이번엔 길게 가보려합니다. 여행, 영화, 책, 학교, 교육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씁니다.
계란빠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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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의자X의 헌신

2011. 11. 8. 09:21 | Posted by 계란빠앙
처음엔 제목을 이해하지 못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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