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녀가 내게 다가와 내 이름을 불러줄 때, 난 비로소 꽃이 되었습니다.
있을 수도 있다. 있을 법한 일이다. 라고 생각하니 소오르으음-
짠하다.
너무 짠해.
이 남자가 이해되는 나도 짠해. 흑
포스터에 배우 눈빛 봐. 저 눈빛이 영화를 담고 있다. 한편으로는 이 남자 주위에 이쁜 배우들만 포진해있는 점이 재밌었다.
주인공과 목소리의 연애가 그 어떤 연애보다 더 현실 연애같은 게 신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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